1월 31일 미국 마이애미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제3라운드 진행

28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Miami International Autodrome)'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뤄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레이싱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팬 빌리지(Fan Village)'를 운영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실물을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앞선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에서는 '시트로엥 레이싱(Citroën Racing)' 소속 '닉 캐시디(Nick Cassidy)'가 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 10점차 이내 선두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애미 도심 서킷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미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 모터스를 비롯하여 포르쉐, BMW, 아우디, 포드, GMC 등 북미에 거점을 둔 완성차 브랜드와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교체용 부문에서도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세마쇼' 등 북미 주요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제품 라인업 다각화 및 공급망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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