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모빌리티, 2025년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

황인석 기자

2026-01-22 09:03:00

IMS모빌리티가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IMS모빌리티가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IMS모빌리티가 202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회사의 핵심 축인 솔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번 흑자 전환은 단기적인 비용 절감에 따른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MS모빌리티는 그동안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반복 매출이 가능한 솔루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왔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 재무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차량 운영 및 관리 솔루션,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구성된 솔루션 부문은 대형 고객사 확보와 기존 고객사의 이용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솔루션 부문의 전체 매출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며 IMS모빌리티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IMS모빌리티 관계자는 “2025년은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둔 해”라며 “앞으로도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MS모빌리티는 이번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기반한 신규 솔루션 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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