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금은방 라이브' 한정 수량 게릴라 방송 진행

조재훈 기자

2026-01-20 09:35:48

모바일 라이브 ‘엘라이브’서 골드바, 실버바 중량별 한정 수량 판매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롯데홈쇼핑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에는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선보인 ‘금은방 라이브’는 이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 및 품질 관리 체계, 순도·중량·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전통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000g)’, ‘골드바(50g), 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목)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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