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커넥트, 대전체육중·고교 복싱부 청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 400만원 전달

김수아 기자

2026-01-19 13:39:17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
기부 전달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남상원 희망커넥트 대표, 나영준 고등부 라이트헤비급 선수, 최상원 동행컴퍼니 대표, 후원자 이진우씨, 송영섭 고등부 라이트급 선수, 주형준 중등부 벤텀급 선수, 서동식 대전체육중·고 복싱코치.
기부 전달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남상원 희망커넥트 대표, 나영준 고등부 라이트헤비급 선수, 최상원 동행컴퍼니 대표, 후원자 이진우씨, 송영섭 고등부 라이트급 선수, 주형준 중등부 벤텀급 선수, 서동식 대전체육중·고 복싱코치.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는 ㈜동행컴퍼니(대표 최상원)와 이진우씨의 도움으로 대전체육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복싱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전체육고등학교 출신 동문인 최상원, 이진우씨가 체육 교육의 특성상 각종 용품 구매비 등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을 안쓰러워하는 마음으로 각각 200만원씩 기부를 결심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운동에 집중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희망커넥트의 연계로 개별 학생들을 장기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심리, 진로 상담 및 부상에 따른 의료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을 협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최상원 대표는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후원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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