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오픈마켓들이 통상 10퍼센트 안팎의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 속에서, 소잇의 수수료 제로 정책은 비용 부담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상공인과 소규모 브랜드에 새로운 선택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판매자는 수수료 부담 없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최대 200퍼센트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이점이 돌아가는 구조라는 평가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소잇은 입점 문의 증가에 대응해 상품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MD 인력을 보강하고, 판매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상품 등록과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춘 정책이 실제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정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잇 총괄 디렉터는 “소잇이라는 이름에는 소비와 가치를 잇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판매자에게는 부담 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구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을 향해 상생을 중심에 둔 새로운 커머스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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