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의 감정을 ‘일상 속 기억’으로 연결하는 한정 콜라보 굿즈 현장 전달


이번 굿즈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유로스커피 로스터스(Euros Coffee Roasters)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발로렌은 런웨이의 분위기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을 ‘맛과 향’의 언어로 번역해 패션쇼의 감정을 후각·미각의 감각 경험으로 이어지게 했다. 관객은 현장에서 수령한 굿즈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 커피를 내리고 마시는 순간에도 패션쇼의 장면과 감정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발로렌 관계자는 “패션쇼는 순간의 강렬함이 중요한 만큼 그 순간이 관객의 일상 속 기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랐다”며 “유로스커피와의 협업 굿즈는 런웨이의 여운을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발로렌의 방식”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런웨이는 옷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하는 기회의 장’이라는 발로렌의 관점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발로렌은 앞으로도 패션을 매개로 감각과 경험의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태도와 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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