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선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를 통해 크리스마스 특집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정지선 셰프의 자택에서 촬영됐으며, 아들 우형이는 외출 중이고 남편은 퇴근 전인 상황에서 홀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혼술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크리스마스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쉬는 날이 아니라 가장 바쁜 날”이라며 셰프로서의 현실적인 시선을 전했다. 이날 그는 치킨과 마라탕을 주문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혼술 시간을 보냈다.
또한 2025년에 대해 “가장 바쁜 한 해였다”고 돌아보며, 올해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지엔삥을 꼽았다. 정지선 셰프는 “내가 지엔삥 장사할 거다. 진심이다”라며 구독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영상 9분 24초경, 눈을 희번득하게 뜬 채 맥주를 병채로 들이키는 장면은 강렬한 비주얼로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주었다.
영상 말미에서 정지선 셰프는 “조금 더 발전한 한 해를 계획하고 있다”며 “2026년을 기대해 달라”는 메시지로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썸네일 보고 AI인 줄 알았다”, “이게 AI가 아니네”, “이렇게 솔직한 크리스마스 콘텐츠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어 소닉ENM 측은 “앞으로도 정지선 셰프의 인간적인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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