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이후 확산된 오해 해명…파주 신규 매장 준비 상황 공개
심학산 인근 500평 규모 매장 추진…“음식으로 평가받고 싶다”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없다”며 “온라인에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는 현재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관심이 집중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졌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제이디코리아도 공식 입장을 통해 혼선을 정리했다. 회사 측은 “임성근 셰프 명의로 운영 중인 외식 매장은 없다”며 “그동안 진행해 온 것은 레시피 개발과 상품 기획 중심의 협업이었다”고 밝혔다. 임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진갈비탕, 염소탕 등 간편식 제품이 홈쇼핑과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외식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제이디코리아는 현재 섭외와 협업, 방송 및 행사 관련 문의를 공식 창구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에 약 50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을 준비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약 18개월 전부터 준비해 온 장기 계획으로, 제이디코리아와 협업해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외식 사업이다. 그는 “화제성보다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주에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이번 해명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를 정리하고, 향후 행보에 대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방송 이후 쏠린 관심보다는 본연의 영역인 음식과 공간으로 평가받겠다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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