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상생'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을 성실히 수행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적과 사회공헌 활동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환경·생태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일에는 공장이 위치한 익산시 팔봉동 일원에서 취약계층을 돕는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 약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익산 금강동 수도산 공원에 산수유 나무를 식재하며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미혼모·아동가정 지원, 자원선순환 취약계층 정보격차해소 지원, 소외계층 소방·안전 소화용구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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