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재 위원장 기조강연 및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AI 윤리정책 아젠다 모색

이번 세미나는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을 기반으로 국가 AI 윤리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AI 안전과 신뢰 확보를 위한 실천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AI 윤리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진흥과 규제의 조화적 이중 접근 기조에 부응하여, 한국 AI 윤리정책이 지향해야 할 전략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명재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연세대 교수)의 기조강연 ‘AI 윤리정책과 정책도구: 향후 윤리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KISDI 문정욱 실장의 AI 채용 서비스 윤리영향평가 중간결과 공유, 김휘홍 부연구위원의 민간자율AI윤리위원회 표준지침(안) 발표, 전문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문명재 위원장을 좌장으로 학계, 산업계, 법조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요구되는 AI 윤리정책의 아젠다 전환, AI에 대한 사회적 신뢰 확보 전략, 기술·정책 연계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KISDI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한국의 AI 윤리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행사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보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AI 윤리 소통채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AI 윤리소통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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