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약사회 제34회 정기총회와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등 관계자와 내외빈이 참석했다.
원 이사장은 “1990년에 설립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여약사회는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 안녕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약손을 실천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사랑과 봉사·헌신을 바탕으로 소명을 수행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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