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익는마을 방이점은 지난 8월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 약 198.3㎡(60평), 84석 규모로 오픈했다.
△닭한마리 숯불구이 △춘천닭갈비 △닭볶음탕 △닭한마리 전골 등 16종 닭요리를 앞세워, 숯불구이와 춘천닭갈비 중심 전통 닭요리 전문점이 방이동 상권 외식 수요와 맞물리며 ‘도심 속 정통 닭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닭익는마을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고추장 풍미 베이스 소스에 숯불 향을 입힌 숯불 허벅갈비 고추장맛 △간장 베이스 소스로 숯불 허벅갈비 간장맛 △토마토와 크림소스를 더한 로제닭볶음탕 △닭갈비와 누룽지밥을 더해 닭갈비 돌솥비빔밥을 출시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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