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도권 중심 ‘일극(一極)’ 구조에서 벗어나 전국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5극 3특(5대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을 중심으로 한 균형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5극3특 미식회는 지역 균형발전 핵심 자원인 지역 식재료 가치와 매력을 국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상그룹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가 모티브다.
대상그룹은 그룹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멸 위기에 놓인 지(地)역 식(食)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브랜딩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감하면서 공동 기획이 성사됐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메뉴별 200명 한정으로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전 메뉴가 조기 마감돼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송하슬람 셰프가 준비한 ‘영양고추·의성마늘 주먹밥 튀김 & 달성군 한재 미나리무침’과 ‘양구 곰취 쌈밥 & 정선 곤드레 떡갈비’는 지난해 10월과 올 9월에 열린 ‘지식존중’ 팝업스토어에서 호평 받은 레시피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메뉴를 선보였다.
5극3특 미식회를 찾은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은 대상그룹이 추진해 온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는 “대상그룹은 존중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식존중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지역이 지닌 자원과 매력을 알리고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