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리케는 여행 기억과 일상을 감성으로 표현하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로 주요 기업·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다.
‘데일리백 세트’는 데일리백·스티커팩·아크릴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굿즈는 프랑스 버터를 활용한 11월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 콘셉트에 맞춰 프랑스 감성을 담았다.
연노랑색 데일리백은 엔리케 일러스트 캐릭터와 ‘봉주르(Bonjour)’ 문구가 새겨진 디자인으로, 텀블러 등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다용도 가방이다.
귀여운 일러스트로 구성된 스티커팩과 아크릴 키링은 다이어리 꾸미기나 가방 장식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엔리케와 함께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굿즈를 선보였다”며,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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