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보험대리점(GA) 부문을 포함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20~60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무 설계 서비스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금융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의 자회사로, 전국 영업망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금융 상품 전문 판매 회사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반 재무 설계 서비스 확대와 함께 종합 금융 유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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