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의 살보(Salvo, 1947~2015), 독일의 안드레아스 슐츠(Andreas Schulze, 1955~), 핀란드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헨니 알프탄(Henni Alftan, 1979~)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색채와 공간 구성 등 회화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과 방법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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