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원유 함량 35% 제품으로, 얼려먹는 허쉬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얼려먹는 허쉬 초코앤밀크'까지 총 2종으로 구성된다. 매일유업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품 포장재를 모두 종이팩으로 제작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의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얼려먹는 허쉬는 초콜릿은 허쉬라고 떠올릴 만큼 초콜릿 맛의 정석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시원한 아이스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이번 신제품인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진짜 바나나 과즙을 사용해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한 바나나의 향긋함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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