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맨해튼 플래그십 딜러십에는 올튼 메이슨(Alton Mason), 클로이 와이즈(Chloe Wise), 가브리엘라 카레파-존슨(Gabriella Karefa-Johnson), 조이 배드애스(Joey Bada$$), 카우스(KAWS) 등 몽클레르와 메르세데스-벤츠, 니고의 친구들이 모였다.

다이닝 테이블은 메탈 보디워크, 제리캔, 푸퍼 디테일, 차량 내부의 체크 패턴 등 공동 창작된 G-클래스의 핵심 요소들을 반영해 구성되었으며, 정비공 복장을 한 서버들이 반짝이는 공구함에서 디저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게스트들에게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 차량과 몽클레르, 메르세데스-벤츠, 니고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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