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국 유치원장 및 초·중·고등학교 교장 대상 안전교육 확대 △관련 정보·자료 공유 및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교육그룹 관계자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도 안전관리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산업안전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실질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미래교육연합회 조은주 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미래교육의 전문성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우리 교육현장 전반의 혁신 및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융합적 역량을 함께 육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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