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1기 장학생 선발은 한국중고배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및 고등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 선발 예정이다. 재단은 선수들의 기량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 학업 성취도,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배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학생들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KYK파운데이션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본 장학금 220만원 & 인센티브 장학금 최대 240만원(총 460만원 지원) ▲선수별 맞춤형 훈련 및 피드백 ▲심리 상담 및 멘탈 코칭 ▲국내외 배구 캠프 & 대회 참가 기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KYK파운데이션 김연경 이사장은 이번 장학 프로그램에 대해 “배구를 향한 강한 의지를 가진 어린 선수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다”며 “선수들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 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어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YK파운데이션은 이번 제1기 유소년 배구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향후 비인기종목 장학 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다양한 후원 유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스포츠 꿈나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KYK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KYK 파운데이션은 배구 선수 김연경이 설립한 스포츠 사회공헌 재단으로 유소년 배구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유소년 배구 캠프, 클리닉 등을 통해 배구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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