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다이브, 해양 보호 캠페인과 결합한 스쿠버 다이빙 국제공인자격 프로그램 선봬

이병학 기자

2025-03-17 09:00:00

브라더스다이브, 해양 보호 캠페인과 결합한 스쿠버 다이빙 국제공인자격 프로그램 선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필리핀 보홀의 대표적인 스쿠버 다이빙 업체 '브라더스다이브'가 해양 보호 캠페인과 스쿠버 다이빙을 결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브라더스다이브는 최근 '바다를 위한 착한 다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해양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은 물론, 다이버들은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서 동시에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다이빙 전후 해양 보호 교육을 받고, 다이빙 중 발견한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브라더스다이브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이벤트성 활동을 넘어 다이버들에게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책임감 있는 다이빙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브라더스다이브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다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해양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다이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더스다이브의 '바다를 위한 다이빙' 프로그램은 필리핀 보홀을 방문하는 다이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