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인하우스, 양평 맞춤형 퓨전 한옥 ‘경안재(齋安慶)’ 완공

이병학 기자

2025-02-17 10:16:44

[사진 출처 = EBS]
[사진 출처 = EBS]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휴메인하우스가 양평 오빈리에 위치한 맞춤형 퓨전 한옥 주택 ‘경안재(齋安慶)’의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안재(齋安慶)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미와 현대적인 주거 환경을 동시에 구현한 주택으로, 은퇴한 부부가 함께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옥 고택의 미학적 요소를 살리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건축주는 아내의 고향인 청송의 전통 한옥을 떠올리며 설계를 진행했고, 한옥 특유의 따뜻함과 현대적 생활 편의성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

건축주는 “수십 년간 건축 감리 업무를 맡아왔던 경험을 살려 시공사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여러 시공사를 직접 방문하여 시공 품질과 자재 검수를 철저히 진행했지만 마음에 드는 시공사가 없던 찰나, 양평에서 집을 잘 짓기로 유명한 휴메인하우스의 직영 개발 단지인 ‘쉴뜰전원마을’을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고, 휴메인하우스만의 꼼꼼한 시공 디테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바로 건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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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인하우스 유재황 대표는 “건축주의 세심한 요구 사항과 높은 기준에 맞춰 시공을 진행해야 했던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아름다운 주택을 완성할 수 있어 휴메인하우스의 여느 건축프로젝트 중에서도 뜻깊은 프로젝트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완공된 경안재(齋安慶)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유럽풍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봄이 되면 정원과 담장이 어우러져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 주민들은 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다.

[사진 출처 = EBS]
[사진 출처 = EBS]
경안재(齋安慶)는 EBS 건축 프로그램 ‘건축탐구 집’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는 건축 과정과 시공사의 디테일한 작업이 소개됐다. 한옥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건축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휴메인하우스 유재황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주택 설계와 철저한 시공을 바탕으로 전원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안재와 같은 건축 상담 및 의뢰는 휴메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블로그,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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