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AI 기반의 컨테이너화된 원클릭 배포 방식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노드를 손쉽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DePIN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의 선두주자로, 일반적인 컴퓨팅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드옵스는 Atlas Network에서 NodeOps Network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며, 이를 계기로 자체적인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브랜드 리브랜딩은 노드옵스 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NodeOps Console, NodeOps Validator, NodeOps Cloud, Agent Terminal(예정) 등 네 가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회사는 인센티브 테스트넷 운영을 통해 28만 명 이상의 인증된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등록된 지갑 수는 344만 개를 넘어서는 등 시장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노드옵스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블록체인 노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노드옵스 CEO Naman Kabra는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더 크다"며,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플랫폼 확장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5월 노드옵스는 L1D 주도의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기술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플랫폼은 8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Movement Labs, CARV, Celestia, Avail, Farcaster 등 주요 프로토콜에서 노드 배포를 지원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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