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디저트39가 제로·저칼로리 음료 및 디저트가 가장 많은 카페 브랜드로 손꼽힌다. 약 5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제로·저칼로리 메뉴를 약 50여 종 보유하고 있으며, 저당 크로칸슈, 저당 티라미수 등 당류를 줄인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다. 단순히 칼로리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음료가 가진 풍부한 맛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저당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편디족(편의점 디저트족)'을 겨냥한 저당 간식 시리즈로 다이어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헬시플레저 트렌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저당·저칼로리 트렌드에 발맞춰 디저트39는 미국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부에 1호점 오픈을 계획 중이다. 또한 미국 전역에 150개 매장을 목표로 저당 특화 카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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