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프리미엄카드 회원 대상 '다이닝 위크' 진행

서울·인천·부산·제주 지역 15개 특급 호텔 뷔페 1+1 혜택

한시은 기자

2024-09-23 13:54:55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 삼성카드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 ⓒ 삼성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삼성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5개 특급 호텔 뷔페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카드 DINING WEEK'의 사전 예약은 이달 24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행사 대상 호텔에 따라 전화 예약 또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행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특급 호텔 뷔페 1+1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회,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호텔에서 성인 요금으로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되며, 1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2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2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의 사전 예약 방법 등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는 'RAUME O',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이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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