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손상 모발의 엔젤링 케어'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 올리브영 단독 출시

이병학 기자

2024-08-29 09:20:00

'극손상 모발의 엔젤링 케어'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 올리브영 단독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아닐로가 극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모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머릿결을 선사하며 손상모 관리의 핵심 성분인 단백질을 가득 함유해 엔젤링 케어가 가능하다. 열기구 사용, 잦은 시술, 자외선 노출, 영양결핍과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헤어 케어 컬렉션이다. 샴푸, 헤어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한다.

아닐로 패츌리가든 데미지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손상모 관리의 핵심 성분인 단백질 함유로 탄력있고 윤기나는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성분이 모발 속부터 촘촘하게 영양을 채워 한 올 한 올 찰랑이는 엔젤링 헤어를 선사해준다

또한 패츌리가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두피와 헤어를 보호해주며, 그린 허브 콤플렉스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저자극 세정 케어를 돕는다. 두 제품 모두 실리콘 프리,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프리, 저자극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헤어 에센스는 10종 단백질, 17종 아미노산이 모발 속부터 영양을 채워 탄력있고 윤기나는 헤어로 가꿔준다. 끈적임, 뭉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7가지 오일이 모발을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그린 허브 콤플렉스의 부드럽고 상쾌한 향이 온종일 모발에 남아 힐링 테라피를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모발 끝 갈라짐 155% 개선, 외부 자극(열기구)에 의해 손상된 모발 큐티클 152.92% 개선, 모발 단백질 결합력 670.13% 개선, 즉각적인 모발 부드러움 100%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닐로 패츌리 가든 데미지 리페어 컬렉션’은 이번 올리브영 단독 출시를 통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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