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치, 그랜드 썸머 페스티벌 시상

이병학 기자

2024-06-10 15:54:20

메타리치, 그랜드 썸머 페스티벌 시상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2004년에 시작된 대형 GA로 알려진 메타리치 기업에서 진행한 그랜드 썸머 페스티벌의 시상 내용이 발표되었다.

동참 설계사들의 비율이 높았던 것은 메타리치의 직원 지원 제도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대부분 신입 사원의 경우에는 곧바로 보험사에서 영업을 진행하기는 힘들지만 해당 기업에서는 아무리 신입인 경우에도 입사 후 바로 영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다. 신입이 입사 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업무를 배정받으며 철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설계사들이 영업으로 받아 가는 수수료의 비율도 높게 책정하고 있다. 고객 풀 자체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이다.

메타리치의 경우 신입 대상으로 지원되는 제도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 설계사가 월마다 얻어갈 수 있는 보험 영업 전략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운영되는 플랫폼은 소속 설계사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바일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이라 더욱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을 이용하여 보험사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험을 드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부분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설계사의 입장에서도 쉽고 편리한 업무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맞춤형 보험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이득인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타리치에서는 여름 페스티벌을 주최하여 당해년도 6월부터 8월까지의 실적을 기반으로 하여 리크루팅 실적이 좋은 설계사만 크루즈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에서는 8박 10일 동안의 여정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실적에 따라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영업 실적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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