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바디, ‘닥터마리코 질균형스프레이 청결제’ 3차 리오더 진행

최효경 기자

2024-05-10 14:30:09

이미지=퓨어바디 제공
이미지=퓨어바디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퓨어바디에서 출시한 닥터마리코 질균형스프레이 청결제가 2차 물량 완판을 기록한 후 3차 리오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피부 진정 및 건강한 Y존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천연 특허 유산균 BIOMCURE-185를 함유하고 있으며,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는 항균력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 및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퓨어바디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니즈에 맞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덕에 현재 3차 리오더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3차 물량은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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