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힘찬녹용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자란 고품질의 사슴육 농축액을 담은 제품을 선보여왔다.
더힘찬녹용에 따르면 사슴육은 흔히 즐겨 먹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칼로리, 지방 함량이 낮으며 단백질 함량은 높다.
동의보감에서도 사슴육은 왕실의 제사상에 올리는 중요한 음식 중 하나로 언급되며, 조선 시대 가장 장수한 왕인 영조 외 여러 왕들이 즐겼던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국의 전 왕실 쉐프였던 대런 맥그레이디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슴고기를 메인 요리로 즐겨 먹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빈 만찬 메뉴로도 사슴고기를 준비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사슴육은 프리미엄 미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더힘찬 통녹용 사슴 진액은 오는 4일 오전 10시 20분 NS홈쇼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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