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조각 상점'은 '날씨 상점'을 그린 토마쓰리 작가의 신작으로, 단잠에 들게 도와주는 물건을 파는 상점 이야기를 담아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5월 12일까지 매일(수요일 제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동작구 브레이브 썬샤인에서 '별 조각 상점' 원화전을 실시한다.
원화전에서는 '별 조각 상점'에 등장하는 작은곰자리 요정 ‘라일락’을 비롯한 원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토마쓰리 작가가 전시회장에 방문해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도 해주는 소통의 시간이 진행되며 전시장 내에는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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