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7일 서울 남대문 쪽방상담소에서 기업은행 직원과 쪽방상담소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IBK기업은행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2081359350627762abca1943121129248137.jpg&nmt=23)
현재 남대문 쪽방촌에는 약 35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으로 정부보조금을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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