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제니스튜디오 22호점 ‘양주 옥정점’ 개점

강지용 기자

2024-02-02 12:00:00

사진=제니하우스 제공
사진=제니하우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자사 프랜차이즈 미용실인 ‘제니스튜디오 22호점’을 최근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제니하우스에 따르면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20년 노하우의 본사 교육, 홍보 마케팅 지원 등으로 퀄리티 높은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의 사전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개인미용실과 공유미용실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자본인력 수급으로 운영비를 절감하고,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과 스마트한 운영 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콘셉트로 카페 같은 매장 인테리어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제니하우스 관계자는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NO.1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신개념 프랜차이즈”라며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스튜디오 옥정점은 오픈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대상 컷트 1만 원 제공’, ‘모든 시술 30% 할인’, '방문고객 전원 제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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