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웍스,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박경호 기자

2024-01-04 13:06:37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판매·가공 분야 공급기업 선정
문화·관광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가공 서비스 제공

히어로웍스,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문화·관광 빅데이터 전문 기업 ‘히어로웍스’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판매 및 가공 부문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퓸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지만 데이터 확보, 전문인력 부재, 비용 등의 이유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급기업의 자격을 부여받은 기업에게 데이터를 구매·가공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히어로웍스는 지난 2년 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판매·가공 기업으로 선정되어 숙박시설, 위탁운영사, 여행사 등의 문화·관광 분야 수요기업은 물론, 교육,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부분의 과제에 대해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빅데이터플랫폼 내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되어 수요 기반의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금융, 유통, 공간, 스마트치안 등 타 분야 센터들과 융합 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기업의 이슈 파악부터 데이터 분석 및 가공까지 전반적인 데이터 관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히어로웍스는 20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함께 할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며,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히어로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히어로웍스 이창주 대표는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된 것이 히어로웍스의 데이터 분석 및 가공 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요기업들과 협력하여 데이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히어로웍스는 숙박시설 전문 수익 관리 시스템 ‘데이터메니티’ 운영사로, 최근 자체 구축한 속성별 리뷰 감성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리비(REVIE)’ 서비스를 런칭하여 전문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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