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쇼핑은 이달 직구 특가 왔데이, 슈퍼쎈데이, 스파크데이까지 세 가지 데이 마케팅을 신설했다.
'직구 특가 왔데이'는 직구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쿠폰, 청구할인 최대 5%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된 첫 행사에서는 총 10종의 상품이 최저가로 판매되었다.
지난 10일 첫 선보인 '슈퍼쎈데이'는 매월 1, 3, 4주 월요일 하루 동안만 진행되며 전 카테고리의 상품이 선정되지만, 특히 식품, 생필품 등 제품들을 초저가에 판매된다.
인터파크쇼핑측 설명에 따르면 슈퍼쎈데이에는 9월과 비교해 주문 건수가 24% 상승했으며 이에 인터파크쇼핑은 이날 스포츠, 레저, 아웃도어 상품군에 집중한 '스파크데이'를 새로 오픈한다.
이날 새로 오픈되는 '스파크데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와 타미힐피거 패딩, 감성 캠핑 랜턴 등이 스파크딜로 소개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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