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콘텐츠 ‘균열’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각 시즌마다 새롭게 출몰하는 거대 보스를 사냥해 원하는 세트의 85레벨 영웅 등급과 전설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었던 기존 ‘토벌’ 콘텐츠와는 달리 장비를 바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웅 육성이 한결 수월해 질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균열’은 각 시즌 별로 ‘화염’, ‘냉기’, ‘자연’ 중 한가지 속성의 영웅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일 업데이트 된 첫번째 시즌의 보스는 에픽세븐 스토리 콘텐츠 ‘월광 극장’의 무결점 도시에 등장하는 거대 안드로이드 ‘제온’으로 화염 속성의 영웅만 시즌에 참여가 가능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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