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도마 포레나해모로' 11월 분양…"도마·변동지구 중심 위치"

강지용 기자

2023-10-12 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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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 이미지=한화 건설부문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 이하 도마·변동지구)에서 HJ한진중공업과 공동 시공할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다음달 중에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전용면적 타입별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도마∙변동지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8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이는 인근 도안신도시의 1단계(2만 4,000여가구) 규모 수준이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이 선정된 상태다.

대전시는 이 곳에 국가첨단기술분야로 지정된 나노∙반도체산업과 신성장 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나노∙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7~8km 떨어져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다. 대전서남부터미널(도보 10분 대)과 KTX 서대전역(차량 10분 대), 대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차량 10분 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 도마네거리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전 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7.8km 노선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km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대신중∙고교를 비롯해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km 안에 있다. 유등천, 오량산 등도 가깝다. 반경 3km 내에는 다양한 동식물과 놀이공원이 갖춰진 대전오월드를 비롯해 대전뿌리공원과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보 5분 내에 상가와 병∙의원, 은행 등이 모여 있는 도마네거리 중심 상권이 위치하며 도마큰시장도 가깝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CGV도 차량으로 1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종합병원 대청병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단지에서 멀지 않은 편이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중소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했다.

이재호 한화 분양소장은 “도마∙변동지구는 모든 입지여건을 다 갖춘 대규모 신도시로 변모하는 곳인 만큼 포레나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입주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가수원교 인근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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