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레뷰코퍼레이션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이달 19, 20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경쟁률 657.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건수는 21만4993건, 청약수량은 3억6835만9965주를 기록했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1314.57대 1로 집계됐다.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1억원, 1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 자금은 기존 진출국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시장 확대,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위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AI 기술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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