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들은 택배·명절이벤트·모바일 상품권을 사칭한 악성앱 설치, 피싱사이트 접속 유도 등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요령이 담긴 안내장을 나눠주며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4시간 의심계좌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중이며, AI를 적용한 '의심계좌 모니터링 新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행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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