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IO X+U’가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과 회당 30분대, 총 12회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를 공동 기획및 제작키로 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하이틴 감성이 가미된 공포·미스터리·스릴러 장르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특성화 고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에서 종료할 수 없는 의문의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LG유플러스는 스토리 IP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인 사업 역량 내재화를 위해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오리지널 IP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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