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스토브인디는 신작 ‘황혼의 유령’ 공개와 함께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도 시작한다.
‘황혼의 유령’은 인디 게임 생태계를 지원하는 ESD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플랫폼 스토브인디와 뤼미에르의 첫 협업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양사는 ‘황혼의 유령’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는 ‘황혼의 유령’ 7월 4일 출시를 예고하며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으며 펀딩 금액에 따라 디지털 월페이퍼와 아트북, 엽서 세트와 포토카드 세트, 아크릴 스탠드, 경단 인형 등 다양한 현물 캐릭터 상품을 제공한다.
스토브인디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는 뤼미에르의 신작 ‘황혼의 유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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