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팝업스토어는 오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에서 진행된다.
야놀자는 파티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핑크빛 인테리어로 조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특징이며 3미터가 넘는 초대형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와 핑크홀리데이 대표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디자인 브랜드 ‘덴스’와 협업한 30여 종의 크리스마스 파티용품과 굿즈를 공개하고, 베이커리 카페 감자밭과 콜라보한 핑크 슈톨렌 감자빵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포인트, 쿠폰, 굿즈 등을 제공하는 당첨률 100% 룰렛 이벤트, 나만의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고객 참여 체험존을 운영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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