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캠코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의 ‘새출발기금’ 본격 출범(10.4.)에 앞서 시행 중인 채무조정 사전신청(9.27~30)에 대해, ’22.9.27. 18시 기준,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수 31,571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 4,680건, 채무조정 신청 차주 876명, 채무액은 1,279억원 규모라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사전신청 첫날, 홀짝제 운영 등 신청대상자 분산으로 온라인 채무조정 신청과 콜센터 상담이 원활히 진행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