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사 문화제는 현존하는 최고의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읍사 여인의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운 부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공식행사와 공연행사로 나뉜다.
오는 24일 오전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 부도상 시상, 기념식 등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25일 기획공연과 청소년가요제, 정읍사 가요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온 트로트 거장 진성이 출연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문화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다양한 음식이 마련된 먹거리부스 운영은 물론,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페이스페인팅, 두더지게임, 키다리&풍선 피에로 퍼포먼스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25일 오후에는 신인가수 등용문인 ‘2022 정읍사 가요제’가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서 펼쳐진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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