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과 관계 발전 위해 맞손

김수아 기자

2022-09-16 17:45:06

염태영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과 관계 발전 위해 맞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경제․보건의료․농업기술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은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관계는 물론 응에안성-경기도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보건의료․기업 지원 분야 등 각 부문별 협력관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코로나 이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기로 약속했다.
응에안성 방문단은 면담을 마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시찰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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