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4일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배정받은 81명의 외국인 근로자 중 13명이 먼저 입국해 관내 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3~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하반기 계절근로자들의 대부분은 결혼이민자의 가족과 친척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5개월 간 지역 농가에 고용돼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요건이 하반기부터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근로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다양한 인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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