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핑(盛秋平)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최근 중국 국무원 정책 브리핑에서 상무부가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국가시장관리감독총국 등 부처와 함께 마련한 '친환경 스마트 가전 소비 진작을 위한 여러 조치'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선 중국은 친환경 스마트 가전 관련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친환경 스마트 가전의 소비 환경이 끊임없이 조성되기 위해선 관련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에 개통된 5G 기지국은 총 185만4천 개다. 또 기가바이트급 광 네트워크는 약 4억 가구 이상을 포괄하고 있으며 베이징·상하이 등 29개 도시에는 첫 번째 '기가바이트 네트워크 도시'가 구축됐다. 이 모든 인프라는 스마트 가전 제품 응용에 탄력이 되고 있다.
허야충(何亞瓊)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소비품공업사(司) 사장(국장)은 향후 공신부가 5G 및 기가바이트급 광 네트워크로 대표되는 새로운 인프라 건설을 더욱더 추진하고 5G, 기가바이트급 광 네트워크 범위를 지속 확대함과 동시에 향진(鄉鎮)과 농촌까지 보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류웨이쥔(劉衛軍) 시장관리감독총국 인증감독관리사 사장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에너지 소비가 적고 오염 물질 배출이 적으며 회수 및 재활용이 가능해 안정성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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