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들이 속속들이 재개됨에 따라 전라북도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과 유원시설을 갖춘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전북 무주와 인접한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 지역 축제들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특별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전북 무주군의 대표 축제인 반딧불 축제가 8월 27일 ~ 9월 4일까지 9일간 예정되어 있고, 무주와 인접한 충남 금산군 인삼축제는 9월, 충북 영동군 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와인 축제가 8월과 10월에 각각 예정되어 있다.
해당 지역 축제에 참여한 고객들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일반가 대비 23~39%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리조트 이용 요금 결제 시 참여한 축제 리플렛 또는 동봉 된 특별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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