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애니는 7일 SAMG와 키즈 푸드 및 콘텐츠 사업에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삼양애니의 식품 커머스에 SAMG '캐치!티니핑 시리즈'를 접목한 상품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삼양애니는 상품과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키즈 전용 상품개발과 유통을 담당하고, SAMG는 '캐치!티니핑 시리즈'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두 회사는 우선 라면, 체험형 쿠킹 키트, 스낵·젤리류 등 키즈 전용 식품커머스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키즈 전용 식품 콘텐츠커머스를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구 삼양애니 이사는 "캐치!티니핑 IP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물론, 불닭볶음면과 같은 글로벌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푸드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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