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 통해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선봬

심준보 기자

2022-07-06 15:34:54

넷마블,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 통해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선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사의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서비스 1주년 기념 굿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굿즈는 ▲왕관 쓴 후냐 인형 ▲후냐 얼굴 모찌 인형 ▲퐁퐁이 인형 ▲후냐 마우스장패드 ▲일룡이&삼룡이 핸드스트랩 세트 ▲후냐 핸드스트랩 세트 ▲직소퍼즐 500피스 ▲컬러링북 등으로 총 8종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 중 ‘왕관 쓴 후냐 인형’은 예약 판매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컬러링북은 7월 중순부터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넷마블스토어 외 교보문고, YES24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각각 상품에는 ▲코스튬 소환 쿠폰 ▲스위트 드링크 ▲장비 소환 쿠폰 ▲콜렉팅 아로마 ▲에너지 드링크 ▲이마젠 소환 쿠폰 등 '제 2의 나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이 포함돼 있다.

이번 '제 2의 나라' 한정판 굿즈는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ㅋㅋ다방’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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