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랑풍선에서 분석한 여행지 선호도 통계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이 휴양지 중 올여름 휴가기간동안에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면서 다낭, 나트랑, 하노이, 푸꾸옥 등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상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랑풍선에서는 항공권을 비롯한, 호텔, 투어&액티비티 등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 베트남 전 지역연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의 출발자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최대 4%즉시 할인 및 발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전 노선의 전체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호텔을 예약할 시 7% 할인(최대 7만원) 및 투어&액티비티 5% 할인(최대5만원)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에 중복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 1% 할인쿠폰까지 추가 지급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